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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4-12-2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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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Դϴ�. 25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은 오색 천으로 온몸을 망토처럼, 목도리처럼 감싼 시민들로 가득했다. 마이크를 잡은 기독인 페미니스트 단체 ‘믿는페미’의 노랑조아(활동명) 활동가는 이렇게 말했다. “탄핵을 외치는 시위 현장에는 여성이, 성소수자가, 장애인이, 이주민이 있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며 바라는 ‘하나님 나라’는 엄연히 존재하는 인권이 나중으로 밀리지 않는 나라다.”성탄절에 ‘탄핵 무지개’가 떴다. 윤석열 퇴진 성소수자 공동행동,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단체들은 이날 인권위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통령을 탄핵하고, 평등 세상을 향해서 행진하자”고 외쳤다. 2000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했다.집회에 나온 여성 노동자, 후천성면역결핍증(HIV) 감염인, 이주노동자, 기독인 페미니스트, 청소년 인권 운동가 등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이들이 마이크를 잡았다. 서희 천주교여성성소수자공동체 알파오메가 활동가는 “광장에서는 여성을 비하하는 곡을 쓴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12·3 비상계엄 선포 후 국군정보사령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야구방망이’ 사용까지 검토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국군정보사령부 정모 대령의 법률 자문인 김경호 변호사는 23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 공장’ 인터뷰에서 “정보사령부가 선관위를 장악하는 과정에서 케이블 타이·두건 뿐 아니라 야구방망이 사용을 검토했다”는 취지로 말했다.김어준씨가 “(선관위 직원을) 케이블 타이로 묶고 두건을 씌우고 이렇게 지시한 것 외에 더 없냐”고 묻자 김 변호사는 “진술 내용을 보니 야구방망이가 적혀 있었다”며 “아마 저항을 하면 제압하는 용도이지 않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김씨가 “야구방망이를 구입했다고요?”라고 재차 묻자, “진술서에 그렇게 적혀있다고 말씀드린 것 뿐”이라 답했다.앞서 정 대령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선관위 직원들을 특정 장소로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필요하면 케이블 타이·마스크·두건 등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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