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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4-12-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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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ƽ��������Ͽ����ϴ�. “북한 확성기 소음 안들리니 이제 살만합니다.”23일 경기 파주시 민통선 내 대성동 마을회관에서 김동연 경기지사를 만난 한 주민이 한 말이다. 이날 이 주민의 집에는 북한의 확성기 소음을 차단할 3중 방음창 공사가 완료됐다.대성동 마을은 민통선 인근 마을을 일컫는 민북마을 가운데 하나로 군사분계선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최북단 접경마을이다. 이런 특성으로 북한의 대남방송, 오물풍선 등에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다.불과 두 달 전 만해도 이 마을 주민들은 “완전히 지옥 같다“ ”전쟁이 나는 줄 알았다“ ”머리가 어떻게 될 것 같다“고 호소했다. 당시 김 지사는 대성동 마을 모든 가구에 방음창을 즉각 설치하라고 현장에서 지시를 내렸다.현재 마을 46가구 중 43가구는 방음창 공사가 완료됐다. 3가구는 오는 24일쯤 공사가 끝날 예정이다.대성동 마을 이장의 말에 따르면 방음공사 후 실내 소음은 65데시벨에서 10~15데시벨로 뚝 떨어졌다고 한다.김동연 지...
우리는 ‘리더 부재’ 시대에 살고 있다. 정치, 경제, 종교, 교육 등 사회 거의 모든 곳에서 믿고 존경하며 따를 만한 리더가 부족함을 절감한다. 대통령, 국회의원, 공무원은 머리를 조아리고 귀를 세우기보다는 권력을 앞세워 자신을 합리화하고 국민을 지배하려고 한다. 자기 이익에 매몰돼 돈놀이에 집중하는 기업들도 적잖다. 타락한 종교 지도자도 다수다. 교육계에도 아이들을 팔아 이익을 챙기거나 자리를 보존하려는 행태가 여전하다.스포츠도 마찬가지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지난 2~3년 동안 정부와 극심한 대립각을 세웠다. 단순한 갈등이 아니라 노골적인 충돌이었다. 이 회장과 정부는 사사건건 정면으로 맞붙었고 여파가 지금도 여전하다. 파리 올림픽 이후 정치권과 행정권은 이 회장을 대놓고 공격하고 있다.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상황에서 체육계 원로들은 자성의 목소리를 내기는커녕, 이기흥 지키기에 여념이 없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실정을 너무 많이 했다. “판...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통보한 ‘내란·김건희 특검법 공포 시한’을 하루 앞둔 23일 윤석열 대통령 신속 파면을 위한 원내외 비상행동을 개시했다. 특히 한 권한대행에 대해선 탄핵 검토·직무유기 고발 등을 언급하며 특검 등 신속한 절차 돌입 필요성을 강조했다.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한 권한대행이 24일까지 특검법을 공포하지 않는다면 그 즉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며 “한 권한대행이 시간을 지연하는 것은 헌법을 준수할 의지가 없다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자 자신이 ‘내란 대행’임을 자인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전날 한 권한대행을 향해 24일까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공포하지 않으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민주당은 한 권한대행에게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공포와 더불어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와 헌법재판관의 신속한 임명도 요구하고 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한 대행은 오늘 내로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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