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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4-12-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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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Ű�������߽��ϴ�. “시민을 보호하라.” “장애인도 시민으로.”24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승강장에 20~30대 여성들의 구호 소리가 울려 퍼졌다. 승강장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다이인(die in·죽은 듯이 누워 항의하는 시위) 행동’에 연대하려고 모인 시민 200여명으로 가득 찼다. 몇몇은 K팝 팬 응원봉을 흔들었다. 전장연 활동가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면 “맞습니다” 하는 외침과 박수가 쏟아졌다. 통상 전장연 시위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 활동가들이 나섰던 것과 비교하면 이날 시위는 크게 달랐다.시위 제지·진압 광경도 변했다.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장애인 활동가들을 강제로 끌어내고, 장애인이 휠체어에서 떨어져 다치던 모습이 사라졌다. 이날 공사 직원들이 박경석 전장연 대표를 막고 끌어내려 했지만 “시민을 보호하라” “비켜라”라고 외치며 거세게 항의하는 시민에게 제지당했다.시민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 앞과 남태령 집회에서 12·3 비상계엄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87헌법체제의 한계를 인정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정치권 전체가 개헌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다. 오 시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탄핵을 둘러싸고 심리적 분단 상태”라며 “갈라진 민심을 용광로처럼 녹여 하나로 만들어야 할 정치는 오히려 ‘정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고 했다.오 시장은 “정치인 개개인의 자질도 문제겠지만, 승자독식의 의회폭거와 제왕적 대통령제를 허용하는 이른바 87헌법체제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며 정치권의 개헌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오 시장은 “제도적으로 협치가 가능한 통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민주주의를 위한 길”이라고도 했다.오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 이후 당 안팎의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왔다. 연장 선상에서 국회를 중심으로 한 중앙 정치계에서 진행해야 할 개헌 필요성까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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