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 젠슨 황 “한국 로보틱스 투자 검토…GTC 서울 개최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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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6-02 11:43본문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로보틱스 분야에 투자하는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1일 저녁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열린 국내 기업인과의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도중 취재진의 물음에 “한국은 훌륭한 생태계를 갖고 있고 기업들도 매우 뛰어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로보틱스 분야를 언급하며 “한국에 로보틱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엔비디아도 한국의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LG전자를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차, 두산 등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만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부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엔비디아에선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 등이 참석했다.
황 CEO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GTC를 서울에서 개최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한국(서울)이 원한다면 기꺼이 GTC를 열 것”이라고도 밝혔다.
그러면 “한국은 제조업 국가로 상상력과 창의력, 야망(꿈)이 매우 크지만 손발(노동 인구)이 부족해지는 상황”이라며 “AI와 로봇이 한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오래전부터 e스포츠와 PC방 문화의 중심지였고, 지포스 초기 시절부터 나와 매우 가까운 곳”이라고 덧붙였다.
황 CEO는 방한 기간 한국 기업들과의 회동 일정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답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건 한국에서 치킨도 먹고 삼겹살을 먹는 것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엔비디아는 좋은 한 해를 보냈고, 한국 파트너들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하반기와 내년은 매우 바쁠 것으로 예상돼 이를 준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조달러 기업이 된 데 대해 “정말 자랑스럽고 그들의 성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황 CEO는 대만 일정을 마무리한 뒤 한국을 찾아 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서울 성수동의 삼겹살 음식점에서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1일 저녁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열린 국내 기업인과의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도중 취재진의 물음에 “한국은 훌륭한 생태계를 갖고 있고 기업들도 매우 뛰어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로보틱스 분야를 언급하며 “한국에 로보틱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엔비디아도 한국의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LG전자를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차, 두산 등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만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부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엔비디아에선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 등이 참석했다.
황 CEO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GTC를 서울에서 개최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한국(서울)이 원한다면 기꺼이 GTC를 열 것”이라고도 밝혔다.
그러면 “한국은 제조업 국가로 상상력과 창의력, 야망(꿈)이 매우 크지만 손발(노동 인구)이 부족해지는 상황”이라며 “AI와 로봇이 한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오래전부터 e스포츠와 PC방 문화의 중심지였고, 지포스 초기 시절부터 나와 매우 가까운 곳”이라고 덧붙였다.
황 CEO는 방한 기간 한국 기업들과의 회동 일정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답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건 한국에서 치킨도 먹고 삼겹살을 먹는 것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엔비디아는 좋은 한 해를 보냈고, 한국 파트너들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하반기와 내년은 매우 바쁠 것으로 예상돼 이를 준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조달러 기업이 된 데 대해 “정말 자랑스럽고 그들의 성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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